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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물류 사업성은 회수율이 아니라 한 번의 정차에서 결정된다

기존 방문 노선에 무엇을 결합할 수 있는지가 독립 회수차량보다 중요하다

회수량보다 정차비용, 집하밀도, 예외처리비가 단위경제성을 좌우합니다.

회수 개수가 늘어도 손실이 커질 수 있다

서로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소량을 회수하면 총 회수량은 늘지만 건당 비용은 내려가지 않습니다. 회수율은 환경지표이고, 한 번의 정차에서 확보되는 수량과 추가 작업시간은 사업지표입니다. 두 지표를 같은 성공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기존 방문 노선의 가치는 빈 좌석이 아니라 반복성이다

정기 위생관리, 시설관리, 배송처럼 이미 일정이 고정된 노선은 신규 방문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직원에게 폐기물 취급을 단순 추가하면 교육, 보험, 보호구, 예외처리 비용이 생깁니다. ‘가는 길에 가져온다’는 문장은 비용표로 검증되어야 합니다.

최소 계산 단위

한 정차당 추가 시간, 회수 용기 교체비, 보관공간, 인계 운송비, 오투입 처리비, 데이터 기록시간을 더합니다. 여기에 누가 지불하는지를 연결해야 합니다. 재활용 소재 매각대금만으로 전체 비용을 충당한다는 가정은 별도 실측 전에는 두지 않습니다.

파일럿에서 얻어야 할 숫자

회수율보다 먼저 정차당 회수량, 추가 작업분, 오투입률, 용기 회전일, 인계 실패율을 측정합니다. 이 다섯 숫자가 있어야 기존 노선 결합형과 독립 회수형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증분비용 계산식

기존 노선에 작업을 붙일 경우 품목당 증분비용은 추가 노무비, 우회이동비, 용기 감가상각, 스캔·기록, 보관·후속운송, 기대 예외처리비를 더한 뒤 검증된 회수수익을 빼고 수령 적합품 수로 나눈 값입니다. 기대 예외처리비는 각 예외의 발생확률과 복구비용의 곱입니다. 이는 관리용 식이며 회계표준이 아니므로 세금, 간접비 배부, 일회성 개발비를 별도로 보여줍니다.

3가지 노선 시나리오 비교

전용 회수, 기존 방문 결합, 거점 집하를 행으로 두고 시간당 정차, 성공 정차당 적합품, 실패정차율, 추가 시간, 용기 회전, 인계 주기, 품목당 비용을 같은 열로 둡니다. 기존 노선의 이동비를 0으로 두지 말고, 회피한 전용 방문비와 새로 발생한 우회·체류·용량 손실을 분리합니다. 보수적 오투입·방문실패 조건에서도 성립하는 노선만 선택합니다.

12주 측정표

각 정차에 예약 여부, 도착·종료 시각, 적합품 수, 의미 있는 경우 총중량·순중량, 거부품과 사유, 용기 조치, 스캔 시간, 사고 처리시간을 남깁니다. 인계마다 보낸 자, 받은 자, 시각, 수량 차이, 수령 상태를 기록합니다. 평균만이 아니라 정차시간의 중앙값과 90백분위를 보고해 소수 예외가 인력용량을 결정하는지 볼 수 있게 합니다. 처리경로와 기준선이 증명되기 전에는 환경성과 계산을 분리합니다.

1차 출처와 한계

EU 폐기물 기본지침의 EPR 규정은 분리수거·운송·처리·정보·데이터 비용을 제도 비용으로 다룹니다: https://eur-lex.europa.eu/legal-content/EN/TXT/?uri=CELEX:02008L0098-20251016. OECD 2024 EPR 원칙은 https://doi.org/10.1787/67587b0b-en에 있습니다. 두 출처 모두 보편적인 정차당 비용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위 계산식과 표는 지역 노선 실측값으로 채워야 합니다.

역물류단위경제성집하밀도방문서비스
편집 메모. 이 글은 공개 가능한 일반 원칙과 UAMKT의 분석 방법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별 사안의 법적 분류와 허가 여부는 관할기관 또는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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